3개월 만에 2차 관극...
특히 박소희 배우께서 참여하셔서 일정을 끼워 넣었죠. ㅎㅎ
그런데 정말 이 공연에서 전시후 배우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는... ㅠㅠ
허허실실 하다가 갑자기 감정을 잡으면 나도 모르게 감정이 전달되는게 참...
덕분에 눈물 참기 정말 힘들었다는...
무튼 이미 본 공연이고 이미 어떤 내용인지 알면서도...
두 분 연기 때문에 충분히 즐길 수 있었네요. ^^
보영 역 / 박소희
원철 역 / 전시후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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