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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148

반영으로 유명한 성산대교... 왜 하필 이런 날?!! 성산대교를 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다시금 성산대교를 찾았습니다. 억수로 비가 쏟아 부어 그 비를 담겠노라고 달렸는데... 이미 조명이 꺼질만큼 늦은 시간이라 참 애석함을 감출 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담은거라곤 빛도 얼마 없는 밤의 풍경이었지요. 2021. 1. 19.
우연한 풍경과 마주하다 소화묘원에서 내려 오던 길... 정말 예쁜 빛이 드는 풍경과 마주했습니다. 비록 사진으로는 제대로 표현을 못 했지만... 2021. 1. 18.
새벽에 마주한 두물머리 풍경 간만에 찾아간 두물머리... 그 곳에서 마주한 풍경은 그 전에 마주했던 어떤 풍경보다 다른 풍경이었습니다. 특별히!!! 조금 달라진 풍경이 더 반갑기도 했던... 2021. 1. 18.
형도의 아침 새벽부터 무릎보다 높이 솟은 풀을 뚫고 걷다 보니... 운동화와 양말 그리고 바지까지 흠뻑 젖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그 속에서도 새벽을 맞이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 2021. 1. 18.
수섬의 아침 다시 찾은 수섬... 이번 수섬에선 물에 빠질 일도 없었고 또한 소들이 있는 곳까지 접근까지 했습니다. ^^ 덕분에 사진은 두 게시물로 나눠 올리겠네요. ^^ 2021. 1. 18.
수섬의 명물 소 그리고... 수섬하면 소가 딱!!!! 덕분에 소사진은 신나게 담았다는거 아닙니까. ^^ 그리고 워낙 사진이 많다보니 게시물을 둘로 나눴네요. 게다가 누락분까지. ㅠㅠ 2021.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