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사진8 후암동 구석 구석 돌아본... 시간이 남아서 걷게 된 후암동... 워낙 골목 스냅을 좋아하는 편이라... 다시금 백작가님과 후암동거리를 걸었습니다. 뭐... 그냥 소소한 스캐치 정도가 된 것 같네요. ㅎㅎ 2021. 1. 14. 다시 떠나는 을지유람 두 번째 을지유람이었습니다. 백작가님과 심심하던 차에 찾은... 그나저나 을지유람 끝부분에서 역으로 시작을 했는데... 내내 돌다 초입으로 왔는데... 헉... 재개발이... ㅡㅡ;;; 을지유람 코스가 줄어드는 것 같더군요. ㅎ 암튼... 필름 두 롤 쓰기 위해 걷고 걷고 또 걷고... ^^ 그렇게 걸었습니다. ㅎㅎ 2021. 1. 1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