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자그마하게 꾸며진 곳이 있어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어댔습니다.
이 곳에서 드디어 E-M1을 통한 999컷 타임랩스 완료!!!
암튼... 정말 기나긴 시간을 기다렸던 것 같네요.
아무튼 싱계물이란 이름이 무슨 뜻인지 궁금하지만 아직까지도 찾아 보지 않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 숙제는 아마도 다른 분들께서 풀어주실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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