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무릎보다 높이 솟은 풀을 뚫고 걷다 보니...
운동화와 양말 그리고 바지까지 흠뻑 젖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그 속에서도 새벽을 맞이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
'갤러리 > 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연한 풍경과 마주하다 (0) | 2021.01.18 |
---|---|
새벽에 마주한 두물머리 풍경 (0) | 2021.01.18 |
수섬의 아침 (0) | 2021.01.18 |
수섬의 명물 소 그리고... (0) | 2021.01.18 |
가도 가도 새로운 곳, 탄도항 (0) | 2021.01.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