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러리/풍경사진

형도의 아침

by 카이로스76 2021. 1. 18.

새벽부터 무릎보다 높이 솟은 풀을 뚫고 걷다 보니...

운동화와 양말 그리고 바지까지 흠뻑 젖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그 속에서도 새벽을 맞이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

'갤러리 > 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연한 풍경과 마주하다  (0) 2021.01.18
새벽에 마주한 두물머리 풍경  (0) 2021.01.18
수섬의 아침  (0) 2021.01.18
수섬의 명물 소 그리고...  (0) 2021.01.18
가도 가도 새로운 곳, 탄도항  (0) 2021.01.1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