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은 <밀수>에 한 번은 <경이로운 소문2>에 밀린 <붉은머리 안>을 드디어 봤습니다.
지금까지 봐온 극과는 다른 독특한 컨셉의 극이더군요. ^^
붉은 머리 안을 제외하고는 모드 멀티로 연기를 하시더란...
그리고 무엇보다 안2의 강은빈 배우는 유낙원 배우를 업고서 스쿼트를... ㄷㄷㄷㄷ
암튼...
정말 연기하기 쉽지않을텐데...
다들 대단하다는 생각이 극을 보는 내내 들더군요. ^^
대다나다!!!
안 역 / 유낙원
안 1 역 / 박강원
안 2 역 / 강은빈
안 3 역 / 류찬열
안 4 역 / 최윤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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