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을 떠나서 이제는 교내 사채라니...
설마 이렇게까지?라는 생각이 드는데...
워낙 상상을 초월하니까 이 또한 현실이려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영화를 다 보고 나서는 그 어디에도 선인은 없었다 싶은...
젊은 배우분들의 연기도 너무 좋고...
팬분들을 몰고 다닐정도로 선남선녀들이셔서 보는 재미도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
그나저나 무대인사 시간을 굉장히 여유롭게 진행하셔서 팬분들이 엄청 좋아하셨죠^^
황동석 감독
최랑 역 / 윤병희
신지 역 / 신수현
만수 역 / 이일준
기영 역 / 이찬형
희원 역 / 서혜원
남영 역 / 유인수
다영 역 / 강미나
강진 역 / 유선호
그리고...
https://youtu.be/WDNLYxy15aM?si=Fb8AVvq6Jd6J4j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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