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스타일의 공연...
보통 1회 공연으로 할 공연을 둘로 쪼개서 공연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
무튼 장단점이 있을 것 같긴 하더군요. 무튼...
그 앞부분은 화가 모딜리아니에 관한 뮤지컬이었습니다.
조금은 차분한...
나를 알아봐 주길 바라길 바라는 것이 아닌 내 말을 들어주길 바랐던 예술가...
본인의 작품으로 말했건만 전달이 되지 않았던 비운의 예술가...
화상 역 / 신혁수
잔 역 / 금조
모딜리아니 역 / 김준영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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