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스토리 이벤트에 당첨돼서 <미지수> 시사회를 다녀 왔습니다.
거의 스크린쪽으로 3/4는 지인이나 기획사 초대였던 것 같고...
뒤에 3줄 정도는 이벤트 당첨돼서 참석하신 관객들인 것 같더군요.
티저로도 정말 어질어질했는데...
이 영화 막판까지 어질어질하더군요. ㅎㅎ
그나마 막판에 가서야 큰 줄기를 이해 하긴 했는데...
전반부의 세세한 스토리나 행동들은 잘ㅜㅜ
아무래도 저처럼 머리가 좋지 않은 경우는 GV라도 가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
이돈구 감독
영배 역 / 안성민
인선 역 / 양조아
기완 역 / 박종환
우주 역 / 반시온
지수 역 / 권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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