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커튼콜 공지를 띄운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 편>을 짠... ^^
이 공연 참...
처음부터 끝까지 얼마나 웃었던지...
특별히 1인 9역의 안세하 배우의 연기도 얼마나 재밌던지...
그나저나 노래도 연기도 재밌는 공연이지 않았나 싶네요.
또 커튼콜 데이는 없겠죠? ㅠㅠ
정말 아쉬운...
스윙 / 윤유경
투어 가이드 외 / 박혜민
톰 코플리 외 / 조재국
미스 에반젤린 발리 외 / 하수연
핑크니 경감 외 / 맹원태
레이디 유지니아 다이스퀴스 외 / 장예원
치안판사 외 / 한규정
미스 마리에타 슁글 역 / 김예나
피비 다이스퀴스 역 / 이지수
시벨라 홀워드 역 / 류인아
다이스퀴스 역 / 안세하
몬티 나바로 역 / 김범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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