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갑1 김영갑 작가님이 사랑했던 용눈이오름 누군가는 그 곳을 사랑해서 그 곳을 바라보며 사진을 담았다. 그리고 누군가는 그렇게 유명해진 곳을 찾아가 그 곳에 올라 사진을 담는다. 서로 바라보는 곳은 다르지만... 분명 사랑하는 것은 같지 않을까? 용눈이오름 2021.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