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 비공개 누드 촬영회... 예술을 넘어 외설과 포르노그라피의 세계로... [추가] 잠시 잠깐 촬영회라는 것을 주최하면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었다. 그 와중에 새로운 형식의 촬영회가 시작되기 시작했다. 비공개 누드 촬영회... 모델의 프로필을 보고 촬영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촬영하는 촬영회다. 그런데... 이 때 촬영한 사진은 온오프 상 공개할 수 없는 사진이 되고 만다. 근데 이런 사진을 왜 찍을까? 바로 포르노 그라피... 여성의 아름다운 선을 담는 누드와는 달리... 비공개 누드의 경우 나신을 넘어 여성의 성기까지 촬영을 한다. 이게 무슨 예술인가? 솔직히 누드 촬영하는 분들 중에 음부 사진을 찍는 분들이 계시다. 뭐.. 나름 예술이라면 예술이리라.. 하지만... 얕은 물가에서만 노는 나로서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이 포르노 그라피 촬영회가 요즘은 더 과격해졌다. 뭐.. 현재 양.. 2021.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