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묘원2 우연한 풍경과 마주하다 소화묘원에서 내려 오던 길... 정말 예쁜 빛이 드는 풍경과 마주했습니다. 비록 사진으로는 제대로 표현을 못 했지만... 2021. 1. 18. 소화묘원의 일출... 일출 직전에 운해가 얼마나 심하던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인지 돌아가신 분들도 꽤 계셨는데 일출 시간이 되니 다시 눈 앞이 열리더군요. 덕분에 좋은 사진들 담긴했는데... 하늘에 구름이 없어서인지... 좀 밋밋한 하늘 뿐이었습니다. ㅠㅠ 2021.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