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1 영화 <나는 여기에 있다> 관람... (신근호 감독, 조한선, 정진운, 정태우, 노수산나) 시사회 초대 이벤트가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막차 타고 참석한... 솔직히 신청하고 안 될 줄 알고 그냥 피곤한 하루 푹 쉬어야겠다 싶었는데... 부랴부랴 장비 챙겨서 다녀왔다죠. ㅎㅎ 솔직히 꽤나 여러 영화에서 다뤘었던 소재가 아닌가 싶은... 장기이식 공여자와 수혜자의... 성격이 아니면 기억이 전이되는... 그래서 벌어지는 등등... ^^ 암튼 영화 보는 내내 가수 정진운은 사라진지 오래가 아닌가 싶더란... 정말 너무 멋진 배우 정진운을 보고 온... 모쪼록 오랜만에 연기를 본 배우분들도 반가웠고... 그리고 무엇보다 의 진영주 대표를 실물 영접한게 인상적인 시간이 아니었나 싶네요. ㅎㅎ 무튼 얼른 작성하고 잠자리를 청해야겠습니다. ^^ 내일 또 오전부터 움직여야 하니... 신근호 감독 선두 역 .. 2023.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