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을 탐닉하던 시절...
좋은 정보를 얻어 찾았던 곳...
물론 아쉬움이 많이 남는 사진이었고...
추후 겨울에 한 번 더 오고 싶다는 마음을 품었지만...
진짜 마음만 품었던...
왜 겨울이냐면....
가로수들의 잎이 다 없어져야 바이올린 모양이 제대로 살거라 그리 마음 먹었던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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