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교도 조명이 없고 양화대교도 조명이 없는 상황에 발걸음이 향한 곳은 당산철교
물론 성산대교는 다음에 가야겠다 싶어서 발걸음을 들리긴 했습니다. ^^
다음에 비 온 날 성산대교를 찾아갈까 하구요. ^^
아무튼 가는 도중에 수상택시 선착장에서 이 모든 광경을 담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자리를 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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