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계속되는 충격...
그 충격 속에서 생각이 많아지는...
배우분들이 연기하기 참 쉽지 않았겠다는 생각이 되던...
그나저나 모든 것들이 쉽지 않은 영역의 대상이라 정말 생각을 복잡하게 하는 영화가 아닌가 싶네요.
그나저나 영화 보는 내내 자주적이지 못 한 예은이 빨리 벗어나길 응원하게 되더란... ㅎㅎㅎ
모더레이터 / 주성철 영화 평론가
사부 감독
형오 역 / 신수항
예은 역 / 이윤우
지훈 역 / 이지훈
그리고...
https://youtu.be/BqKNPAOYndQ?si=NrdYkBk8Yfklfm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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