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라이츠에서 보내 주셔서 오늘도 <검은 소년>을 보고 왔습니다.
큰 기대를 갖지 않고 간 자리였었는데...
보는 내내 엄청 집중해서 보고 돌아왔습니다.
워낙 연기력이 대단하신 안내상, 윤유선 배우께서 전체적인 무게를 잡아 주시면서...
안지호 배우의 연기가 심리변화를 잘 표현해준 영화가 아닌가 싶더군요.
퇴로 없이 내몰려지는 훈과 그를 궁지로 몰아넣는 주변 사람들...
이 이야기를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줄까 기대를 하면서 봤는데...
결말은 열어 놓고 끝나더군요. ^^
물론 닫힌 결말이 아니라서 온갖 상상을 하게 만들긴 했는데...
끝까지 퇴로가 없는 결말이었어서 안타깝더군요.
무튼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왜 저는 이 영화 너무 재밌었을까요? ㄷㄷㄷ
여유가 되면 조만간 다시 봐야겠네요. ㅎㅎ
무튼 저는 그랬습니다. ^^
서정원 감독
엄마 소연 역 / 윤유선
훈 역 / 안지호
그리고... ^^
https://youtu.be/PAxLmjmQ8qs?si=sWjAs4mhM8m9eL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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