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개봉작인 영화 <데드맨>
개봉 전에 GV를 한다고 해서 달려 갔습니다. ^^
특별히 조진웅 배우와 김희애 배우도 좋아라 하지만...
무엇보다 모더레이터가 봉준호 감독이시다니 더더욱... ^^
영화는 이름에 얽힌 이야기들을 담았지만...
그 그릇은 바지 사장인 이만재...
그리고 주가 조작과 같은 경제 범죄와 결탁된 정치 권력을 다루더군요.
조금은 어려운 내용일 수도 있지만 배우분들의 연기 덕에 몰입해서 보고 왔습니다.
스토리가 어렵다기보다 영화의 의도를 파악하는게 어렵다는... ^^
아무래도 몇 번 더 봐줘야 완벽하게 이해가 되겠지 싶기도 하고 말이죠. ^^
그냥 재미를 넘어서 감독의 의도도 파악해봐야겠습니다. ^^
n차 각이네요. ㅎㅎ
모더레이터 / 봉준호 감독
하준원 감독
공희주 역 / 이수경
심여사 역 / 김희애
이만재 역 / 조진웅
그리고... ^^
https://youtu.be/KoTkRC1kwcI?si=Lkjr5QuJhHYRAF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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