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분 페이스북에 포스팅된 사진 한 컷...
그 사진 한 컷이 제 마음을 동하게 했습니다. ^^
그래서...
바로 일정을 잡고 슝!!!!
함께 하시기로 하신 형님이 도착하시기 전에...
일부러 혼자 설렁설렁 걸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촬영을 하긴 했죠. ^^
재개발 지역이다 보니...
군데군데 차단 테이핑(?)이 되어 있더군요. ^^
그렇다지만..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열심히...
그래서 그 곳 풍경을 제대로 담아 보려 노력했다죠. ^^
흑백으로만 담은 것같죠?
그러나!!!
컬러 필름도 열심히 사용했답니다. ㅎㅎㅎ
지금까지 보여 드린 비율이 아닌 다른 비율의 사진을 공개하겠습니다.
카메라를 두 대 들고 갔단 말이죠. ㅎㅎㅎ
풍경은 이랬지만...
하늘은 참 예쁘더군요. ㅎㅎㅎ
사진 느낌이 좀 독특하긴 하죠? ㅎㅎㅎ
암튼...
좋은 곳을 알게 되어서 그 곳의 느낌들을 담아 올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재미진 풍경...
보시면 아실 수도 있고...
제가 가진 느낌은 보시는 분들에게... ^^
지금까진 전체적인 풍경을 담으려 노력했다면...
이제 부분부분의 느낌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
지금까지 어떤 느낌이셨을지...
무튼...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렇지만 살짝 두 컷 더 던지고 갈께요. ㅎㅎㅎ
무슨 사진이냐면//
사진에 대한 많은 부분을 가르쳐 주신 형님의 사진입니다.
물론 함께 했던 형님이기도 하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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