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박열>
얼마 전 <22년 2개월>도 박열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
확실히 우리 역사에 이야기가 많은 인물 중에 하나구나 싶더란... ^^
그런데 이 공연은 세 분의 배우분들로 부족한 부분은 목소리로 처리를...
그리고 <22년 2개월>은 박열과 후미코의 사랑 이야기에 중점을 뒀다면...
이 이야기는 박열과 후미코가 자신들의 목숨보다 더 지키고자 하였던 신념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정말 우리 역사엔 왜 이리 멋진 이들이 많은지... ^^
류지 역 / 임별
후미코 역 / 최지혜
박열 역 / 백기범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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