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2024년 중 본 공연 중 가장 좋았던...
무대도 너무 멋있었고 끊임없이 변하는 모습이...
정말 화려한 무대와 넘버들 그리고 빠른 전개...
그 모든 것이 얼마나 멋있던지...
견투신들을 너무도 멋지게 소화하면서 오스칼을 그대로 소화해내신 김지우 배우부터...
특히 극악의 넘버들을 화려하게 소화해내시던 김성식, 리지 배우...
정말 너무도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다음 공연도 기대가 되지만 초연인만큼 제발 커튼콜 데이가 한 번 더 있길 바라는... ㅠㅠ
제발요, @emk_musical
앙상블
박유진, 조유진, 신동우, 박소은, 장준우, 최윤재, 정세훈, 박준병, 성유승, 백찬혁, 박성진, 현성호,
정원식, 안준혁, 전기수, 김리안, 이건민, 이슬기, 정여진, 김강현, 전선진, 제병진, 이은주, 정원일, 공민섭
자르제 장군 역 / 이우승
드게메네 역 / 서승원
유모 역 / 김명희
플로리앙 역 / 성연
로자리 역 / 장혜린
마담 드 폴리냑 역 / 리지
샤를로트 역 / 유승연
베르날 역 / 서영택
앙드레 역 / 김성싱
오스칼 역 / 김지우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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