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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풍경사진97

말을 보고 멈춰 서다 제주까지 왔는데... 말 한 필은 찍어야 하지 않을까요? 일부러 의도해서는 아니었지만... 가던 길 차를 세우고 말들이 평화로이 노니는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 2021. 1. 17.
잠깐이 한참이 된 곳 제주대학교 입구 제주에서 예쁜 길을 찾으려 했습니다.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 그렇게 해서 찾은 곳이 바로 이 곳 제주대 입구였습니다. 하지만 이 곳에서 찍고 싶은 몇 컷을 위해 한참을 머물러야만 했습니다. 차가 끊이지 않아서 말이죠. 아무튼 그렇게 한참만에 억지로 몇 컷을 건지고 저희는 쉼을 청하러 갔습니다. ^^ 2021. 1. 17.
좋아하는 형님들과 제주 오설록 CF에 종종 등장하는 오설록... 솔직히 모델이 하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날이었습니다. ^^ 2021. 1. 17.
드림 게스트 하우스 앞바다 한 끼 식사를 떼우러 들어갔는데... 들어 가기 전 바라본 바다는 더 아름답더라는... 뭐.. 하늘은 비록 엉망이었지만... 아무튼 그 바다를 좀 담아 보려 노력했는데... 역시 타임랩스 컷은 일반 사진으로 만들기가 쉽지만은 않네요. ^^ 2021. 1. 17.
용산 가족공원의 가을 지난 일요일 용산가족공원에서 마지막 가을을 담았습니다. 이미 잎이 많이 떨어진 나무 사이사이로 물든 가을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추위와 빨리 져버리는 태양마저도... 2021. 1. 17.
이름도 생소한 싱계물공원 뭔가 자그마하게 꾸며진 곳이 있어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어댔습니다. 이 곳에서 드디어 E-M1을 통한 999컷 타임랩스 완료!!! 암튼... 정말 기나긴 시간을 기다렸던 것 같네요. 아무튼 싱계물이란 이름이 무슨 뜻인지 궁금하지만 아직까지도 찾아 보지 않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 숙제는 아마도 다른 분들께서 풀어주실테니까요. ^^ 2021.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