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스티켓1 무비프리 vs 덕스티켓 공연 관람을 하러 다니면서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초대권이었습니다. 솔직히 내돈내산이 편하긴 한데 내돈내산으로 갔는데 거의 초대권일 때... 조금은 마음이 그렇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초대권으로 오신 분들이 관크짓을 할 때는 더 그렇고... 거기에 극이 재미가 없기까지 하면 더더더더... 그러던 중 저도 초대권 이벤트 하는 앱을 찾아봤습니다. 그리고 두 앱을 이용 중인데요. '무비프리'와 '덕스티켓'입니다. ^^ 특히 양도가 활발히 이뤄지는 곳이 무비프리 초대권인데요. 저는 솔직히 잘 응모를 안 할 뿐더러 당첨도 잘... ㅎㅎㅎ 그 이유는 아래와 갔습니다. 자기가 보고 싶은 공연을 터치해서 들어간 후에 '초대권 응모하기'를 터치!!! 당첨이거나 2시간 이후 도전이거나... ^^ 이런 형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2023.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