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관람을 하러 다니면서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초대권이었습니다.
솔직히 내돈내산이 편하긴 한데 내돈내산으로 갔는데 거의 초대권일 때...
조금은 마음이 그렇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초대권으로 오신 분들이 관크짓을 할 때는 더 그렇고...
거기에 극이 재미가 없기까지 하면 더더더더...
그러던 중 저도 초대권 이벤트 하는 앱을 찾아봤습니다.
그리고 두 앱을 이용 중인데요.
'무비프리'와 '덕스티켓'입니다. ^^
특히 양도가 활발히 이뤄지는 곳이 무비프리 초대권인데요.
저는 솔직히 잘 응모를 안 할 뿐더러 당첨도 잘... ㅎㅎㅎ
그 이유는 아래와 갔습니다.
자기가 보고 싶은 공연을 터치해서 들어간 후에 '초대권 응모하기'를 터치!!!
당첨이거나 2시간 이후 도전이거나... ^^
이런 형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덕스티켓'입니다. ^^
저는 덕스티켓을 더 선호하는데요.
이유는 내가 가능한 날짜와 시간이 있으면 도전을 해서 당첨되면 땡큐인 상황이라서 말이죠. ^^
덕스티켓도 아래와 같습니다. ^^
혹여라도 관심 있는 분들은 잘 이용하셔서 풍요로운 문화생활하세요. ^^
'이야기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8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관객 투표단 선정!!^^ (2) | 2023.12.01 |
---|---|
키노라이츠 X <밀수> 배우 무대인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당첨!!! (0) | 2023.07.13 |
새로운 눈, 소니 FDR-AX43A (0) | 2023.04.17 |
싫증을 잘 내는 카이로스가 N차 관람을?!!! (0) | 2023.04.11 |
이 블로그는 성인 콘텐츠입니다. ^^ (0) | 2021.01.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