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소니 a7c와 a1 그리고 a7r5를 사용하면서 갈증이.. ^^
일단 a1은 플리커 프리도 화소도 괜찮은...
거기에 a7r5는 핸드헬드로 영상 촬영하기도 괜찮고 플리커만 없다면 손떨방과 화소가 좋은...
마지막으로 a7c는 장시간 4K 촬영에도 좋아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a7c에 탐론 35-150 그리고 다른 부자재들을 들고 다니려니 무게가.. ㅠㅠ
그래서 결국 무대인사나 커튼콜 때는 캠코더 들고 다녀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세 녀석을 살펴봤죠.
캐논 VIXIA HF G70과 파나소닉 HC-X1500 그리고 소니 FDR-AX43A...
이 셋 중에 비교하고 비교하고 비교하다가 결국 고른 것이 바로...
소니 FDR-AX43A였습니다. ^^
가격도 셋 중에 저렴한 편이고...
무엇보다 무게와 부피가!!!!
내일 드디어 테스트를 해볼 일이 있는데...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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