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8 [230426] 휘파람 소리에 달려오는 설기... 이제 아침마다 기다려 주는 녀석이 생겼다. 짝눈이 아인데 아무래도 암컷이지 않나 싶은... 휘파람 소리에 부리나케 달려와서 츄르 달라는 녀석... 그간 이름이 없었는데 오늘부로 녀석은 (백)설기로... ^^ 무튼 오늘도 함께 해준 녀석이 고맙기만 하다. ^^ 2023. 4. 27. [230418] 네 엄마보다 네가 낫다. 매장 인근에 길냥이들이 안 보이기 시작하더니... 아무리 마주하려 해도 다 어디 숨은건지... 그러다 이 녀석이 눈에 딱!!! 그래서 가까이 갔는데... 1월에 두 번 마주한게 다였건만... 냥냥 거리면서 가까이 다가오던 녀석... 그래서 부리나케 츄르를 들고 오니 갑자기 쪼르르르... 그렇게 녀석과 마주했습니다. ㅎㅎㅎ 2023. 4. 2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