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체인징파트너1 연극 <체인징 파트너> 2차 관람... (박강록, 강이성, 김정운, 이채비, 장윤정) 공연 관계자분의 배려로 인해 2차 관람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관람이 재밌었어서 2차 관람도 재밌을거라 예상했지만... 음... 확실히 재밌었습니다. ^^ 그나저나 모든게 짜여진 각본대로 이뤄짐에도 불구하고 배우분들마다의 매력이 있네요. ^^ 아무튼 또 조만간 가봐야겠죠? ㅎㅎ 다른 캐스트도 기대를... ^^ 그나저나 커튼콜은 정말... 에효... 너무 어마어마하게 짧아서 다음엔 포기를 해야 하는게 아닌지.. ㅠㅠ 대신 관객분들과 촬영을 해주시는데... 그 때 옆에서 촬영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처럼... 그나저나 오늘은 관객들이 최악이었단... 옆에 나이 드신 분은 핸드폰을 계속 꺼내 보시질 않나 계속 가방 만지느라 좌석 덜그럭덜그럭... 여기저기 관크들.. 흐흑... 뭐 이미 본 공연이 아니었다.. 2023.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