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도1 형도의 아침 새벽부터 무릎보다 높이 솟은 풀을 뚫고 걷다 보니... 운동화와 양말 그리고 바지까지 흠뻑 젖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그 속에서도 새벽을 맞이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 2021.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