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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대교와 합정 그리고 당산철교 선유교도 조명이 없고 양화대교도 조명이 없는 상황에 발걸음이 향한 곳은 당산철교 물론 성산대교는 다음에 가야겠다 싶어서 발걸음을 들리긴 했습니다. ^^ 다음에 비 온 날 성산대교를 찾아갈까 하구요. ^^ 아무튼 가는 도중에 수상택시 선착장에서 이 모든 광경을 담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자리를 폈죠. ^^ 2021. 1. 20.
조선 왕들의 신주를 모신 종묘 종묘를 정면에서 전부 담고 싶은 마음에!!! 어안을 들고 달려갔더랬죠. ^^ 근데 역시 어안은 어쩔 수 없네요. 그리고 어제 하늘 보셨어요? 그 하늘도 담아봤습니다. ^^ 2021. 1. 20.
배미꾸미 조각공원 최근 출사지로 각광을 받는 신시모도... 그 중 모도에 있는 배미꾸미 조각공원 그 곳에서 어안놀이를... 2021. 1. 20.
성산대교의 밤 방화대교에 조명은 들어오지 않고 그 옆에 있던 성산대교를 향했습니다. 비 온 후에야 그 진가를 발휘한다는 성산대교는... 조금이나마 내게 위안을 주었습니다. 2021. 1. 20.
오여사 그대를 만나니 반갑지 아니한가~ 선녀바위해수욕장 그렇게 만나고 싶던 오여사를 드디어 만난 날입니다. 너무나 반가웠지만 그래도 나름 아쉬움이 남았던 날... 2021. 1. 20.
나도 사진 잘 찍고 싶다. 탄도항에서... 요즘 함께 다니는 형님들 덕인지 엄청 열심히 사진 찍고 머리 쓰는 중입니다. ^^ 그래서 새로운 걸 해보고 싶은 생각에... ^^ 어안으로 탄도항의 풍력발전소와 누에섬을 담고 거기에 갈매기를 휙!!^^ 암튼 열심히 찍어 보았습니다. ^^ 2021.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