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연남동에 자리한 에어비앤비로 숙소를 얻어서 잠을 자고...
다음 날 국회 소통관에 가려다 보니 렌즈가 없어서... ㅠㅠ
집에 있는데... ㅠㅠ
급히 합정역에 있는 SLRrent로 렌즈를 빌리러 갔습니다.
그 가는 길을 걸으면서 간만에 스냅을...
빨갛고 노랗고...
색이 너무 예뻐서 찰칵찰칵!!^^
그리고...
건물에 달린 인테리어용 등도 몇 개 담아봤죠.
괜찮은가요?
좀 어색하긴 한 것 같아요. ㅠㅠ
그나저나 마지막 사진은...
옆으로 돌아가 버린 개조심 공고문...
그런데 개는 못 본 것 같네요. ㅎㅎ
암튼...
간만에 골목 스냅을 찍으려 하니 감이 잘 안 오긴 하네요.ㅠㅠ
2020년 6월 16일
at. 연남동 & 동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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