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혁수2 뮤지컬 <에곤 실레> 커튼콜 데이... (신혁수, 금조, 김준영) 와 느낌이 확 달랐던 ... 같은 배우 완전 다른 느낌... 개인적인 취향은 모딜리아니보다 에곤 쉴레 쪽으로... 작년 를 보고 에곤 쉴레도 궁금해서 찾아 봤었는데... 두 공연 모두 런닝 타임이 짧은데다 전달하고 싶은 포인트가 딱 정해져 있었어서 굉장히 훑고 지나가는 느낌이랄까? 무튼 두 화가에 대한 공부 좀 해야겠네요. ^^ 예술가 역 / 신혁수 발리 역 / 금조 에곤 실레 역 / 김준영 그리고... 2023. 12. 24. 뮤지컬 <모딜리아니> 커튼콜 데이... (김준영, 금조, 신혁수) 특이한 스타일의 공연... 보통 1회 공연으로 할 공연을 둘로 쪼개서 공연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 무튼 장단점이 있을 것 같긴 하더군요. 무튼... 그 앞부분은 화가 모딜리아니에 관한 뮤지컬이었습니다. 조금은 차분한... 나를 알아봐 주길 바라길 바라는 것이 아닌 내 말을 들어주길 바랐던 예술가... 본인의 작품으로 말했건만 전달이 되지 않았던 비운의 예술가... 화상 역 / 신혁수 잔 역 / 금조 모딜리아니 역 / 김준영 그리고... 2023. 1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