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view2 양화대교와 합정 그리고 당산철교 선유교도 조명이 없고 양화대교도 조명이 없는 상황에 발걸음이 향한 곳은 당산철교 물론 성산대교는 다음에 가야겠다 싶어서 발걸음을 들리긴 했습니다. ^^ 다음에 비 온 날 성산대교를 찾아갈까 하구요. ^^ 아무튼 가는 도중에 수상택시 선착장에서 이 모든 광경을 담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자리를 폈죠. ^^ 2021. 1. 20. 성산대교의 밤 방화대교에 조명은 들어오지 않고 그 옆에 있던 성산대교를 향했습니다. 비 온 후에야 그 진가를 발휘한다는 성산대교는... 조금이나마 내게 위안을 주었습니다. 2021.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