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러리/풍경사진97

오여사 그대를 만나니 반갑지 아니한가~ 선녀바위해수욕장 그렇게 만나고 싶던 오여사를 드디어 만난 날입니다. 너무나 반가웠지만 그래도 나름 아쉬움이 남았던 날... 2021. 1. 20.
나도 사진 잘 찍고 싶다. 탄도항에서... 요즘 함께 다니는 형님들 덕인지 엄청 열심히 사진 찍고 머리 쓰는 중입니다. ^^ 그래서 새로운 걸 해보고 싶은 생각에... ^^ 어안으로 탄도항의 풍력발전소와 누에섬을 담고 거기에 갈매기를 휙!!^^ 암튼 열심히 찍어 보았습니다. ^^ 2021. 1. 20.
궁평항 일몰 궁다방에서 미스오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미스오가 다른 곳으로 출장을 갔는지 미스반이 왔더군요. 결국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야만 했습니다. ㅠㅠ 2021. 1. 20.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시기에 하늘공원 개인적으로 하늘공원을 좋아라 하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뭐.. 지인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달려간 하늘공원은 예나 지금이나더군요. ^^ 월드컵경기장역에서 하늘공원 꼭대기까지 18분... 숨은 턱까지 차올랐는데... 그래도 그 곳의 푸르름은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더군요. ^^ 2021. 1. 19.
반영으로 유명한 성산대교... 왜 하필 이런 날?!! 성산대교를 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다시금 성산대교를 찾았습니다. 억수로 비가 쏟아 부어 그 비를 담겠노라고 달렸는데... 이미 조명이 꺼질만큼 늦은 시간이라 참 애석함을 감출 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담은거라곤 빛도 얼마 없는 밤의 풍경이었지요. 2021. 1. 19.
우연한 풍경과 마주하다 소화묘원에서 내려 오던 길... 정말 예쁜 빛이 드는 풍경과 마주했습니다. 비록 사진으로는 제대로 표현을 못 했지만... 2021.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