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풍경사진97 새벽에 마주한 두물머리 풍경 간만에 찾아간 두물머리... 그 곳에서 마주한 풍경은 그 전에 마주했던 어떤 풍경보다 다른 풍경이었습니다. 특별히!!! 조금 달라진 풍경이 더 반갑기도 했던... 2021. 1. 18. 형도의 아침 새벽부터 무릎보다 높이 솟은 풀을 뚫고 걷다 보니... 운동화와 양말 그리고 바지까지 흠뻑 젖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그 속에서도 새벽을 맞이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 2021. 1. 18. 수섬의 아침 다시 찾은 수섬... 이번 수섬에선 물에 빠질 일도 없었고 또한 소들이 있는 곳까지 접근까지 했습니다. ^^ 덕분에 사진은 두 게시물로 나눠 올리겠네요. ^^ 2021. 1. 18. 수섬의 명물 소 그리고... 수섬하면 소가 딱!!!! 덕분에 소사진은 신나게 담았다는거 아닙니까. ^^ 그리고 워낙 사진이 많다보니 게시물을 둘로 나눴네요. 게다가 누락분까지. ㅠㅠ 2021. 1. 18. 가도 가도 새로운 곳, 탄도항 가도 가도 새롭고 갈 때마다 다른 모습을 담아 오는 곳 바로 탄도항입니다. ^^ 2021. 1. 18. 장화리의 일몰 하늘을 보니 오양이 나올 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장화리를 향해 달렸는데... 결국!!! 섬 뒤로 사라지는 태양을 봤습니다. ㅠㅠ 마지막 사진을 보면 분명!!!!!! 오양인데. ㅠㅠ 2021. 1. 18. 이전 1 2 3 4 5 6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