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인사78 영화 <원더랜드> 무대인사... (김태용 감독, 배수지, 박보검) https://youtu.be/Lkg_5Z559Wc?si=n0CENN0vMJ8OHlVP 탕웨이 배우와 박보검 그리고 수지 배우의 참여만으로도 어마어마한 이슈가 된 영화 죽을 사람이, 죽을 이의 주변인들이 계약을 함으로 인해서 사이버 세상에 망자가 살아가게 되고 화상통화로 함께 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솔~~~~직히 후반부 들어 조금 루즈하게 느껴지긴 했는데... 솔직히 세 배우 뿐 아니라 공유 배우와 정유미 그리고 최우식 배우까지의 조합을 보는 재미도 충분한... 다음 주도 무대인사가 있으면 좋겠네요. ^^ 김태용 감독 태주 역 / 박보검 정인 역 / 배수지 그리고... ^^ 2024. 6. 7. 영화 <설계자> 무대인사... (이요섭 감독, 강동원, 이무생, 이미숙, 김신록, 탕준상) https://youtu.be/6lOesJJ2sbs?si=2bMYb_2obh-MF-RA 영화 개봉일 무대인사를 다녀 왔습니다.악평이 워낙 많아서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봤는데...솔직히 개인적으로 너무 허무맹랑한 상황인 것과 조금은 전체적으로 열린 결말이라는 것들 빼고는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아무래도 제 개인적인 취향이 좀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ㅎ 이요섭 감독 점만 역 / 탕준상 양경진 역 / 김신록 재키 역 / 이미숙 이치현 역 / 이무생 영일 역 / 강동원 그리고... ^^ 2024. 5. 31. 영화 <그녀가 죽었다> 무대인사... (김세휘 감독, 변요한, 신혜선, 윤병희, 박예니) https://youtu.be/mYA7tyGARcc?si=ukGIVYjtDgKE5pPl 1주차 때 스캐줄이 맞지 않아서 보지 못 했던 영화... 그래서 무인은 포기했었는데... 2주차 무인 스캐줄이 나와서 삭!!! CGV 용산 12관과 4관 예매했다가 4관이 늦은 시간이길래 취소했는데... 앞으로 12관은 패스해야겠네요. ㅠㅠ 때도 느꼈는데... 왜 기억을 못 했는지 사진 찍기엔 최악의 여건이더란... 그나저나 가 정말 ㅎㄷㄷ하더군요. 정말 흥미진진하게 잘 꼬아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단, 신혜선 입장에서 풀어가는 시간은 좀 지루하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ㅠㅠ 딱 보고 모든게 아하 했는데 말이죠. ^^ 무튼 이건 엄연히 개인적인... 아.. 그나저나 사진 망쳐서 속상하네요. ㅠㅠ 용산 12관..... 2024. 5. 29.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자첫... 총막공이 자첫... (최정원, 이건명, 산들, 김환희, 최재웅, 박인배) 그간 두 번의 예매를 했지만 총막공이 되어서야 자첫이 되었네요.두 번 모두 영화 무대인사와 이벤트 당첨이 겹쳐서 취소를 하긴 했는데...무엇보다 너무 출연진을 최대한 많이 촬영하는 저로서는 커튼콜 시간이 좀...그러다 보니 관극욕이... ㅠㅠ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극 후에 느낌은 좀 진작에 봤다면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ㅠㅠ아들을 잃은 충격에 마음이 다친 부부의 이야기...그 상처를 극복하기 위한 가족들의 노력...그리고 극복하기까지...정말 커튼콜에 살짝만 신경을 써줬더라도 다른 캐스트들도 보지 않았을까 싶네요.아쉽 아쉽... 의사 역 / 박인배 헨리 역 / 최재웅 나탈리 역 / 김환희 게이브 역 / 산들 댄 역 / 이건명 다이애나 역 / 최정원 그리고... ^^ 2024. 5. 20. 영화 <미지수> 시사회... (이돈구 감독, 권잎새, 반시온, 박종환, 양조아, 안성민) 인디스토리 이벤트에 당첨돼서 시사회를 다녀 왔습니다.거의 스크린쪽으로 3/4는 지인이나 기획사 초대였던 것 같고...뒤에 3줄 정도는 이벤트 당첨돼서 참석하신 관객들인 것 같더군요.티저로도 정말 어질어질했는데...이 영화 막판까지 어질어질하더군요. ㅎㅎ그나마 막판에 가서야 큰 줄기를 이해 하긴 했는데...전반부의 세세한 스토리나 행동들은 잘ㅜㅜ아무래도 저처럼 머리가 좋지 않은 경우는 GV라도 가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 이돈구 감독 영배 역 / 안성민 인선 역 / 양조아 기완 역 / 박종환 우주 역 / 반시온 지수 역 / 권잎새 2024. 4. 26. 영화 <어게인 1997> 무대인사... (신승훈 감독, 조병규, 최희승, 한은수, 김형석) 지금까지 다녀 본 무대인사 중에 가장 적은 관객이... ㅠㅠ 그리고 사인 포스터를 들고 오셨는데 이미 다른 회차에서 포스터를 받고 들어오신 분들께서 태반이라 저도 하나 가볍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신승훈 감독의 유머 코드가 잔뜩이었던 것 같은데... 아... 그 때를 살았던 나인데도 그런 유머가 있었나 싶은...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주효했던 부분은... 김철민 배우의 캐스팅이 아니었나 싶더군요. ^^ 등장하는 순간순간마다 기대도 하게 되고 유효타도... ^^ 무튼 평소라면 촬영하느라 박수를 못 치는게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오늘은 정말 죄송했네요. ㅠㅠ 그나저나 이렇게까지 대우 받아야 할 작품 같지는 않았는데... 에효... 무대인사 상영회였는데 그 넓은 상영관에 두 명 뿐이었으니... .. 2024. 4. 16. 이전 1 2 3 4 5 6 ··· 13 다음